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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빵집중에 소문난 소중한 빵집이 있습니다. 
바로 신대방역 근처 찰찰 보리 식빵

 

 

 

 

여러가지 빵들이 있지만 
제가 처음 맛본 빵은 깜빠뉴


 

맛있는데 먹어도 살안찌는 느낌이랄까?

여기서 잠깐 

깜빠뉴란??

캉파뉴, 혹은 팽 드 캉파뉴(Pain de campagne/시골의 빵) 프랑스의 이다.

바게트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매우 일반적인 빵이었기 때문에 그냥 빵(La Pain)으로 불렸으며, 캉파뉴라는 말은 바게트와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라고 나무위키에 정의되고 있다.



아뭏튼 너무 맛있다.
고소하고 부드럽다 퍽퍽하지않고 촉촉한맛 게다가 쫀득쫀득하기까지

다른빵들도 많이 있다.
가격대도 저렴한편에 속한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초상권때문에 사장님은 포샾으로 살포시 감춰드렸다.
우리동네 오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시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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